여름 오후 세 시, 학교 앞 횡단보도. 신호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좁은 그늘 한 줄에 모여 섭니다. 이 장면은 한 사람의 기록이 아니었습니다. 지난 몇 달 동안 비슷한 기록이 여러 동네에서 올라왔습니다.
이어지는 기록
"그늘이 없다", "가로등이 어둡다", "보도가 좁다". 서로 다른 시민이 서로 다른 날에 남긴 기록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. GGG는 이 이야기들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묶었습니다.
신호를 기다리는 1분이, 여름에는 가장 긴 1분입니다.
걷기 좋은 군포
캠페인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. 어디에 그늘이 필요한지, 어느 구간이 어두운지, 시민의 기록으로 지도를 그리는 일에서 시작합니다. 모인 기록은 정리되어 더 나은 군포를 위한 제안으로 이어집니다.
당신이 매일 걷는 길에도 이야기가 있다면, 기록으로 남겨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