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정역 앞, 늘 김이 오르던 자리에 셔터가 내려가 있습니다. 간판은 아직 그대로입니다.
그 자리의 기억
하굣길에 들러 떡볶이 한 접시를 나눠 먹던 곳, 버스를 기다리며 김밥 한 줄을 사던 곳. 시민 기록에는 "저도 이 앞에서 자주 기다렸어요"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.
사라진 가게는 지도에서 지워지지만, 기억은 기록으로 남습니다.
다시 채워질 자리
이 자리에 무엇이 들어설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. GGG는 '금정역 앞, 다시 채워질 자리' 캠페인을 준비하며 이 자리에 대한 기록과 생각을 모으고 있습니다.